윤영돈    2004-01-25 22: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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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공병호)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이 책은 지하철에서 틈틈히 읽기 좋게 단락별로 나눠져 있어 한 번 짜투리 시간에 읽어봄직한 책이다.

나에게 이 책은 저번 세미나에서 직접 공병호 선생님을 만나 사인을 받아 특별한 의미가 있다. 사실은 이런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왜냐면 실질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원리나 이론 부분에 치중되어 있어서 읽고 나면 그냥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남지 않아 나에게 큰 변화를 가져 오지 않기 때문이다. "책에는 누구나 성공과 행복을 거머쥘 수 있다. 단지 방법이 서투르고 실천이 부족했을 뿐이다. " 이 책을 읽고 나름대로 실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제일 귀에 솔깃하는 것은 시간 경영이다. 창조적인 일을 새벽에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내세우는 새벽 시간 활용은 굉장히 설득력이 있다. "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을 당신 것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이미 4시간에서 6시간 정도는 온전하게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시간 활용은 일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 시간도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하루 일과가 달라지게 된다는 논리이다. "하루를 기준으로 아침 9시면 새벽과 아침을 어떻게 활용해왔느냐에 따라서 좁게는 하루가, 넓게는 일생이 이미 결정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평범한 비밀을 잘 아는 사람은 아침 9시면 이미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마치고 이후부터는 덤으로 나머지 근무시간을 보내는 셈이다." 이 책을 읽고 가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씩을 돈다. 무언가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