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돈의 희망레터]구두 수선공 이야기 2007/01/03
윤영돈 님의 글입니다.

 

제0001호(2007년 01월 03일)
 

[윤영돈의 희망레터]구두 수선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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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듯한 체험을 통해 우리들은 배웠다.
아무리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사회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 알버트 아인슈타인

 

영국의 경제학자 슈마허(Ernst Friedrich Schumacher)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구두가게(Schoemaker)'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이런 집안 배경 덕분에 솜씨 좋은 구두가게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빼어난 구두 수선공이 되려면 구두를 잘 만드는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보다 먼저 발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 [행동경제학](도모노 노리오, 지형,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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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동네 구두가게에 가보면, 아저씨는 구두만 보는 것이 아니랍니다.

"구두만 보면 그 사람이 보이고 그 사람의 마음, 행동이 보입니다."


어디가 얼만큼 닳았느냐에 따라 습관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한쪽만 닳은 경우, 뒤굽만 닳은 경우, 앞부분만 닳은 경우

걸음걸이에 따라서 닳은 것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구두 수선공이 구두를 잘 만드는 지식만이 아니라

그것을 담는 발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쉽지만 발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뼈를 깎는 체험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고객에게 합리적인 것을 넘어서 감동을 안기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다시 한번 풀어진 구두끈을 힘을 줘 매봅시다.



이 글의 출처 : http://www.yooncoa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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