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안한다, e랜서로 뛴다] 소개 2004/01/24
커리어코치 님의 글입니다.

[취직 안한다, e랜서로 뛴다](서주연 지음, 에그북스 펴냄, 1만2000원)



윤영돈 커리어코치는 실전 편에서 "06. 일감 헌팅을 위한 이력서는 이렇게 작성하라!"라는 부분에 소개되었습니다.

- 내가 만드는 평생직장! 21세기 직업혁명
- 정년퇴직 없다. 상사도 부하도 없다. 출퇴근도 없다.
- 내 능력만큼 일하고,일한 만큼 번다.
- 평생직장의 새로운 대안‘e랜서’로 가는 길을 소개한다.

‘백수’꼬리표가 붙은 대학생, 돈도 벌고 꿈도 찾고 싶은 투잡족, 180도 새로운 길을 가고 싶은 이직 희망자, 1인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 경력 5년차의 직장인, 살림도 잘하고 용돈도 두둑이 벌고 싶은 전업주부…. 이들 모두에게 e랜서를 제안한다.

평생직장, 인공서열의 직장 문화가 무너진 지금, 능력만큼 일한 만큼 대우받는 ‘e랜서’는 평생직장의 새로운 대안이다.

▶ 책 소개
전세계적인 인터넷 사용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고방식 • 생활방식 • 직업관을 가진 자본주의형 인간들이 인류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고 있다. 이름하여 ‘e랜서(e-lancer)’.

e랜서란 일렉트로닉(electronic)과 프리랜서(freelancer)의 합성어로 인터넷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감을 검색하고 진행하는 21세기형 직장인이다. 미국 MIT대 경영대학원의 토머스 말론 교수는 ‘21세기 보고서’를 통해 “기업에게는 비용절감과 업무 효율을, 근로자에게는 능력에 따른 수입과 여가의 자유를 동시에 주는 e랜서가 지금의 경제와 사회 구조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에는 취업문이 좁아져 낙심한 사람들에게 e랜서가 또 다른 직업 형태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인기몰이에도 불구하고, 국내서는 용어조차 생소한 것이 실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2만 5천여명의 e랜서가 활동하고 있지만 미국에 비해 상당히 저조할 뿐만 아니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서도 크게 뒤쳐진 것으로 지적된다.

[취업 안 한다 e랜서로 뛴다]는 사이버 자유 직업인 e랜서를 희망하는 예비 e랜서를 위해 기획된 실전 가이드로 용어조차 생소한 국내에 e랜서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좁은 취업문을 두드리며 발을 동동 구르는 예비 직장인에서 매너리즘에 빠져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하고픈 경력 직장인까지,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방향 제시를 해 줄 것이다.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e랜서가 되기까지의 전 단계를 로드맵 형식으로 보여준다. 21세기형 신종 직업군으로 전향하기 위한 심적 고민 상담은 물론이거니와 일거리 물색에서 계약 체결까지. 프로 e랜서가 되기 위한 충고 또한 잊지 않은 1부는 e랜서로 우뚝 설 수 있는 실전 입문서 역할을 한다.

내게 맞는 e랜서 모델을 찾을 수 있는 2부에서는 대학생에서부터 주부 e랜서까지의 소위 잘나가고 있는 선배 e랜서 13가지 유형, 18명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실었다. 또한 선배 e랜서 18인의 연락처를 모두 공개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한편 보너스 북인 ‘e랜서 인맥 수첩’은 e랜서 관련 취업 컨설턴트, 등록기관 및 직종별 e랜서의 연락처를 제공, 막막하기만 한 e랜서로의 출발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

이전글

  [정보의 달인](넥서스) 추천사를 쓰다.

커리어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