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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디나, 메이크업아티스트라도 대동하고 다니시는지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윤코치님 얼굴이 너무 환해보이십니다. *^^*
제 결혼식에도 직접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저는 항상 윤코치님을 생각할 때 '대한민국 경력의 중심'이란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재상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겠군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이 홈페이지를 통해 윤 코치님의 영향력도 필요한 곳에 많이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만으로 많은 경력설계를 꿈꾸는 자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시는 코치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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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돈 |
김영학 님! 반갑습니다. 사실 말씀을 드리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영학 님은 저에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형님의 성함이 바로 영. 학. 입니다. ㅋㅋ.
그래서인지 처음부터 아주 특별한 사이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관계란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고,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듯이 행동하는 것입니다. 영학 님의 바람대로 이 홈페이지가 좋은 꽃씨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결실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좀만간 새신랑의 환한 얼굴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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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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