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야 미친다 (不 狂 不 及) 2005/07/02
정상진 님의 글입니다.

커리어라는 것이 어떤 것이지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내 인생을 다른 요소가 아닌,

나의 꿈과 열정과 실천을 전략적으로 운영해 가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꿈은 너무 멀리 있다고 느껴 지거나,

이루기 불가능한 것이라 여기기 쉽고, 이러한 것이 작심삼일과 자포자기로

연결되어 지면, 이른바 '꿈은 꿈일 뿐' 이라는 한탄만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원하지 않지만, 언제나 마주쳐야 하는 삶의 여러 방해요소들을 이겨 내기가

쉽지않기 때문인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미쳐 보는것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설계한 대로 이루어 나가는 한가지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不狂不及' 이라는 말을 좋아 합니다.

의지가 약하고, 다른이의 평가에 쉽게 좌우되는 저를 항상 지켜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몇일전 열정에 대해 생각하다가 메모해둔 것입니다.

윤코치님의 홈피를 방문하신 분들중 저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동기부여가

될까 해서 남겨 봅니다.



불광불급(不 狂 不 及 ) 이라는 말이 있다.

어떠한 일에 미치지(狂) 못하면,

진정 그 일에 도달(及) 할 수 없다는 말이다.

비록,

어떠한 일에 미쳐있음으로 받게 되는 부정적 평가나 주위의 시선은,

제발 마음속에서 떨쳐 내기를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기도 한다.

내가 미치고 싶은 일에 마음껏 미칠 수 있는

진정한 자유와 용기를 달라고 눈 뜨자 마자

눈물이 솟구쳐 오를 정도의 간절함으로 기도 한다.

이런 나의 뜨거움이 식지 않고 활활 타오르기를 나는 항상 기도 한다.

안도현은 그의 시에서 뜨거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열정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미쳐야 한다.

적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 때문에라도 미쳐야 한다.


윤영돈 안녕하세요. 정상진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것에 몰두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을 것입니다.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005/07/05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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