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 2004/03/30
윤코치 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코치님..

편지 잘 받아보왔습니다.. 정말 의미있고 저의 삶을 더욱 돌이켜 볼 수 있었습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한시기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 이나니.. 사무엘 울만 처럼 '청춘'이란..

시에 서도 열정을 상실한 자는 스무살이라도 영혼은 노인 입니다.. 열정..그 무엇보다

자신의 삶에서 버리지 말아야 할 삶의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오늘 아주 좋은 조언의 편지읽고

미소 지우며 잘 수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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