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강의 정말 색다른 기억이었습니다 , 주로 말하는 사람 , 듣는 사람으로 구분되는 강의만 참여했는데, 코치님은 함께하는 강의로 더욱 집중할수있게 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코치님덕분에 평소에 해야지해야지 했던 10년계획 짜보게 되었습니다 ..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윤영돈
와우! 역시 금오공대 학생들은 달라요. 아무리 강의해도 리플을 달아주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날씨가 좋아서 저도 기분이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또한 10년계획을 짜보는 시간이 되었다니 보람찬 하루가 된 듯 싶네요. 글을 올려주어서 고맙고요. 뜻 깊은 만남 기억하겠습니다. ^^ 2008/04/15- 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