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찬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 2005/06/25
이동순 님의 글입니다.

토요일 오후 안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장마를 몰아오는 후텁지근한 물먹은 바람입니다.
봉서산 자락을 타고 아파트 숲까지 내려와
내가 사는 주공아파트 1층 베란다를 기웃거리며
화단의 나뭇가지에 매달려 주저주저하다
슬며시 거실로 미끌어져 올라오더니
곤히 자고 있는 아들들의 얼굴에 난 솜털을 매만지고는
건넌방 웃통을 벗고 앉아있는 내 등짝을 훔치고
반대편 창문으로 훌쩍 빠져나갑니다.

안녕하세요?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니 이제서야 홈페이지에 들어와봤습니다.
학교라는데가 하는 일 없이 바쁜데라서요(?)
크게 생기는 것도 없지만 크게 마음 먹고 성공과 보람으로
가득한 미래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하다보면
다 잘 될 것으로만 여겼는데,
선생님의 글을 읽고 나도 이제는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젼을 가지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일단은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본 다음 10년후의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새롭게 인생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인생의 조언자로 하루하루를 참신하게 살아가고 계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으며 새삼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좋은 글도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하며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참, 아이 이름을 여쭤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알려주세요
그럼 이만.

봉서산인 천봉 이동순 씀.


윤영돈 안녕하세요. 이동순 선생님!

만나뵙고 이야기로만 들은 것보다 더 정이 넘치시는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직 부끄럽습니다. 해 놓은 일 보다 할 일이 많습니다.

이동순 선생님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 자식 이름은 재상입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2005/06/28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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