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취업난 타개책은 경쟁력 있는 이력서 2004/01/24
윤코치 님의 글입니다.


취업난 타개책은 경쟁력 있는 이력서

깔끔하게, 섹션화해, 색깔절제
 취업준비생인 강모씨(29)는 지금까지 자기소개서가 포함된 이력서를 30군데 이상 보냈는데, 아직까지 면접보라고 연락 온 곳이 없다며 이제는 자포자기 심정이라고 토로한다.
 주위에서 강모씨와 같은 경우를 흔하게 만날 수 있다.
 인사담당자들은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몇초안에 훑어본다. 따라서 그 짧은 시간 안에 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인사담당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사인 하우라이팅(www.howwriting.com)이 이력서 콘테스트에서 뽑힌 당선작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금상 주인공인 김인상씨(가명)는 이력서를 깔끔하게 써서 이직에 성공한 케이스이다. 또 은상 수상자는 자기 소개서를 섹션화하여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재구성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섹션은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킨다.
 한편 동상 수상자는 너무 색깔이 많이 들어간 이력서 양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 디자이너나 광고기획사 등은 개성 있는 이력서를 원하는 만큼 색깔을 넣어도 좋다.
 하지만 일반적인 직종은 잘못하면 가볍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력서 색깔은 될 수 있으면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그외에도 지루하게 나열식 작성을 피하고, 지원하는 직종 분야에서 맞게 쓰는 것이 좋다. 또 파일명은 `이력서′ 보다 자신의 이름과 지원분야를 적는 게 낫고, 지나치게 많은 항목은 오히려 혼란스러우니 피한다.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는 독창적으로 작성한다.
 하우라이팅의 윤영돈 운영자는 "이력서는 취업의 첫 관문이라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잘 표현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취업 전략"이라고 말했다.

< 이화순 기자 may@>

http://www.sportschosun.com

2003_0603_2.gif ( 459.7 KB )   download : 163


 [스포츠조선]취업난 타개책은 경쟁력 있는 이력서 [130]

 윤코치 
2004/01/24 3005
  [1][2][3] 4